목표관리1 5km 달리기 : 건강한 몸과 목표 달성을 위한 여정 도전하는 자에게는 결코 어려운 운동이 아닙니다. 전력질주가 아니다. 느리게 뛰자. 달리기라고 하면 처음부터 전력 질주를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습니다. 내가 말하는 달리기는 전력질주를 하는 100m 달리기가 아닙니다. 적절한 속도로 뛰면서 옆사람과 대화할 수 있을 정도의 페이스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페이스(pace) : 분/km의 단위로 1km를 몇 분에 뛰었는지 나타내는 용어)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을 정도의 달리기가 무슨 달리기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마라톤 선수들도 LSD(Long Slow Distance) 운동으로 심폐능력 및 지구력을 배양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여, 마라톤 기록을 단축시키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5km를 전부 뛰라는 것은 아니다. 뛰고 걷고를 반복하자. 처음 달리.. 2023. 4. 26. 이전 1 다음